살면서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게 많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어리석은 나는 항상 힘들다.
유튜브 쇼츠 제목이 '샴 고양이 특징'인 영상만 봐도 눈물 흘리는 난데... 딱 그 타이밍에 모찌가 자기 얼굴을 내 코앞에 들이민다.
그래. 이렇게 살아가는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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