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게 그렇지 살면서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게 많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어리석은 나는 항상 힘들다.유튜브 쇼츠 제목이 '샴 고양이 특징'인 영상만 봐도 눈물 흘리는 난데... 딱 그 타이밍에 모찌가 자기 얼굴을 내 코앞에 들이민다.그래. 이렇게 살아가는거다. 내가 경험한 것 2025.06.13